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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운 스승님의 천명을 받은 깨달음 785강 [도원(道圓)대학당 강의]

2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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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원(道圓)대학당 강의] 785강 자운 스승님의 천명을 받은 깨달음



질문 : 보통 사람들은 많은 지식과 경전 공부를 해도 작은 지혜 하나 깨우치기 힘들 거라 생각합니다. 반면 스승님께서는 지식 공부 수행, 기도를 통해서 대자연의 이치를 깨치고 도원 공부로 긍정적인 마음을 열어 가라고 설법하십니다. 특별한 사명을 받은 분들에게만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되는데 그렇다면 전생에 수행과 대자연의 기운이 함께 도와서 지혜와 깨달음을 열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스승님의 가르침]



우리가 지식 공부를 하고 지식의 질량만큼 깨우쳐 나가는 분, 지식을 갖추면서 대자연의 이치를 깨달아 폭넓게 자연의 이치를 흡수해서 잘 쓰는 분이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나름대로 어릴 때부터 한학 공부를 했고 성장하면서 명리학, 풍수지리, 천문 지리 등 여러 가지 공부를 했는데 딴은 상통천문(上通天文) 하달지리(下達地理)를 하고 싶어서 노력했습니다.


상통천문; 위로는 천문(天文)을 통하고 

하달지리; 아래로는 지리(地理)에 도달한다는 뜻이고

상통천문 하달지리를 하고 싶어서 나름대로 30년 넘게 노력한 끝에 하늘로부터 영적 계시도 받고 산에서 기도하고 수행할 때 산신으로부터도 좋은 기운을 받아 자연의 이치를 알게 된, 한순간에 크게 깨우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명리학자로서 명리학 상담을 하면서 여러분을 위해 큰 법문을 열어 자연의 이치와 신의 이치를 설명해 주고 모든 세상의 이치를 바르게 깨쳐주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내 자신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아직도 부족함이 많이 있어 그 부족함을 자각하면서 더 큰 깨달음으로 성장하기 위해서 지금도 노력 중이고  앞으로도 더 큰 깨달음을 위해서 노력할 것입니다.



질문에서 공부 지식과 깨달음의 공부 지식에 대해서 구분 지어 질문을 했는데, 저는 지식을 갖추면서 자연의 이치를 깨치고 모든 대자연의 흐름 말 그대로 상통천문, 하달지리의 큰 깨우침을 노력했고 선천적으로 큰 기운을 받아서 이 세상에 왔기 때문에 지금 자연의 이치를 폭넓게 깨친 것입니다. 즉, 이 세상 중용지도(中庸之道)로 우리 국민을 깨우라고 하늘로부터 사명을 받았어요.

"이 세상을 어지럽히는 사람이 많이 나오니 네가 깨달음의 중용지도로서 바르게 우리 국민을 잡아줘라."

"그 어떤 종교 사이비 종교에 치우치지 않고 혹세무민(惑世誣民) 하는 자에 현혹되지 않게끔 중용의 법을 잘 설하여 국가와 민족을 위해서 중도 역할을 바르게 해라." 그 깨우침을 받고 여러분을 위해서 법문과 강의를 열어가는 것이다.



저 아닌 다른 분들도 뛰어난 법문을 하는 분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30%는 치우쳐 있거나 모순이 있어 때로는 10%는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는 경우를 봅니다. 편향적인 법문 이치에 맞지 않는 얘기, 억지로 말을 만들어서 거부감이 들게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분들의 법문 70%가 잘못 되었다고 하는 건 아니에요. 나름대로 70%는 국민을 깨우고 득 되는 법문을 하고 있으면서 30%의 모순과 10%는 바르게 이끌지 못하는 것을 느낄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저도 완벽하다는 건 아니며 중용의 법을 크게 어긋나지 않는 근거성이 충분히 있는 사실적인 것을 바르게 설명하기에 여러분이 공감하는 것입니다.




마치 당신이 하느님 또는 공자, 미륵부처인 양 존재 설명을 하는 사람도 있는데, 그런 기운을 뼛속까지 느끼면서 나만은 저 모순된 방법으로 이끌면 안 되겠다  싶어서 여러분을 위해서 진리와 중용에 맞게 바르게 깨우쳐주고자 오늘의 법문을 하고 앞으로도 계속 하느님의 큰 기운을 주신 사명을 받아 중용의 뜻을 바르게 펼치고자 합니다.



전자에 잠깐 깨달은 분들을 언급한 것은 그분들이 나쁘다고 한 것이 아니며 그분들도 홍익 이념으로 국가와 민족을 위해서 일하고 헌신적 노력을 하는 분도 있습니다. 단지 편향적으로 이끌어가는 모순된 점이 있음을 알고 우리 국민이 그 편중된 모습에 빠져 인생의 중도를 잃어 상처받을 수 있기에 중용의 법을 바르게 알아야 현혹당하거나 상처를 받는 일이 없도록 제가 그 바로잡아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이치를 알고 있는 우리 도원 가족은 축복받은 사람들입니다. 최소한 저는 사기꾼도 치우친 사람도 종교 집단으로 이상한 쪽으로 몰고 가는 사람이 아니고 오직 여러분을 바르게 인도하여 다 함께 잘 사는 세상을 만들고자 노력하기에 축복받았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도원(道圓)대학당 강의] 785강 자운 스승님의 천명을 받은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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